자전거 라이딩시 펑크 대비 어떻게 하시나요?

안녕하세요.
4~60km 정도만 다니는 자린이입니다.

다름이 아니라 이전에 자전거 펑크가 나서 5km정도를 끌고(펑크가 나니 잘 끌리지도 않더라는..) 자전거 수리점까지 가서 튜브를 교체한 경험이 있습니다. 도심에서 벗어나는 곳으로 나간다는 생각을 하면 펑크 걱정이 계속 되더라고요. 그렇다고 수리점이 있는 근처에서만 빙글 빙글 돌 수도 없고요.

그래서 여분 튜브와 함께 펑크에 대비할 수 있는 장비들을 구비해서 가지고 다니려고 하다보니 가방도 사야하고 일이 커지는거 같아 자전거 고수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.

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챙겨다니시는지 아니라면 다른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!


✅✅최고의 답변✅✅

이게 항상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수는 없는 일이라..

아무래도 라이딩스킬이 제일 중요하구요 습관 이랄까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

간단한 튜브 막는 템이나 바람 넣는 템은 항시 가지고 다니심을 추천드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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